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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위 ‘의사 조력 존엄사법’ 졸속 입법에 반대한다!
생명존중시민회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 한국남자수도회 생명문화전문위원회,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발의한 소위 ‘의사 조력 존엄사법’ 제정이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이 무엇보다도 소중한 이 나라에서 자칫 생명경시 풍조를 만들어 자살률 증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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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2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
생명존중시민회의가 2022년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을 펼칩니다. 생명사랑,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순수창작 영상물을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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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생명존중 사업/연구/활동 공모 결과 발표
생명존중시민회의가 생명운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층의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공동연구나 활동, 사업을 공모한 결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와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학생들이 추진하는 "나우리스트 NOW-list(인스타그램@now_list)"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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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2 자살대책 팩트시트 발표
생명존중시민회의(상임대표 태범석)는 3월 15일 국내외 통계자료들을 분석하여 2022년 자살대책 팩트시트(factsheet)를 발표했다. 2020년 자살대책 factsheet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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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부산시•인천시•전남도•충남도에 생명 레드카드 “근본적인 자살 대책 수립”촉구
생명존중시민회의(상임대표 태범석)는 2월 17일 최근 5년간의 자살률 추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에 생명 레드카드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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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훈훈한 열기 속 후원의 밤 행사 마쳐
12월 16일(목) 오후5시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2021 생명존중시민회의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의 확산으로 사회분위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공동대표단과 일부 회원, 2021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 수상자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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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자살 유가족 지원 노하우> 발간
생명존중시민회의·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한국생명운동연대는 11월 25일 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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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살유가족 권리장전’ 발표
생명존중시민회의(상임대표 임삼진)는 11월 20일 세계 자살 유가족의 날을 맞아 '자살 유가족 권리장전'을 발표했다. 이 권리장전은 자살 유가족이 삶의 온전성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13개의 권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자살 유가족들이 겪게 되는 죄책감과 유가족에 대한 사회와 주변 사람들의 잘못된 시각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필수적인 사항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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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1 생명사랑 유튜브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
생명존중시민회의는 11월 11일 ‘2021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 대상에 문세윤 감독이 제작한 “삶은 계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이날 공모전에 응모한 38편의 작품들 가운데 다음 8점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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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생명존중 정책 토론회 “자살 통계, 이대로는 안된다”
생명존중 정책 토론회 “자살 통계, 이대로는 안된다” 관리자 Level 10조회수1262021-05-22 22:56 생명존중시민회의는 5월 21일 오전11시 시그니처빌딩 9층 회의실에서 “자살통계 이대로는 안된다”는 주제로 생명존중정책토론회를 열고 자살통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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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나라 자살률 세계 4번째로 높아" 2021 자살대책 factsheet 발표
생명존중시민회의는 3월 15일 국내외 통계자료들을 분석하여 2021년 자살대책 팩트시트(factshee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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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코로나로 심화된 자살위기, SNS상담으로 막아야"
코로나 이후, 7월까지 정신건강 상담건수 30만건 훌쩍 넘겨 코로나 이후, 부모와의 갈등 상담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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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족했던 자살 예방 활동 참회합니다" 683명 성직자, 자살예방 종교인 선언
683명이 서명한 생명살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인 선언문을 7대 종단을 대표하는 성직자들이 함께 낭독하였다. 종교인들은 종교의 생명인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다하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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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 생명나무 심기행사 개최
생명존중시민회의와 사회복지법인원광효도마을은 2019년 5월22일 원광효도마을에서 '생명의나눔숲'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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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살 예방 예산 최소 10배 늘려야"
70여명의 각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의 역할에 대한 재인식과 더불어 2020년 자살예방 적정예산이 확보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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